김용빈이 '미스트롯4' 마스터로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용빈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미스트롯4' 제작발표회에서 "1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라고 전했다. 그는 '미스터트롯3'에서 진(眞)으로 선정된 우승자이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길치라도 괜찮아', '금타는 금요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미스트롯4'에서 마스터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 그는 "마스터 하면서 진짜 선배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실력자들이) 다 나오지 않았나, 저도 이십몇 년 트로트를 했으니까 많은 사람들을 보지 않았겠냐. 근데 또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미스트롯'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다양한 참가자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용빈은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미스트롯'이 이런 거구나 너무 기대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미스트롯4'는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트로트 장르의 경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용빈의 마스터 역할이 이번 시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미스터트롯3'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김용빈은 '미스트롯4'에서도 그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예정이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미스트롯4'는 매주 새로운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이들이 펼치는 경연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빈은 "모든 참가자들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즌의 마스터로서 김용빈은 참가자들의 실력을 평가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의 경험이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스트롯4'는 트로트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빈은 "트로트는 한국의 전통 음악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르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트로트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트로트 팬들에게는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김용빈의 마스터 역할이 참가자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트롯4'의 첫 방송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김용빈의 활약이 프로그램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과 참가자들의 경쟁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빈은 "이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트롯4'는 그가 마스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즌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용빈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나올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스트롯4'는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김용빈의 마스터로서의 경험이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빈은 "이번 시즌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스트롯4'의 첫 방송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