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릭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색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은 채 파란색 컨테이너와 금속 드럼통이 어우러진 공간의 통로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카리스마가 엿보였다. 검은색 백팩을 멘 그는 편안한 일상 속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께 게시한 이모티콘 '?❤️'는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애정을 짐작하게 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에릭은 할리우드와 케이팝이 만나는 대형 영화 프로젝트에 출연을 확정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근황은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하는 그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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