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보이즈 주연이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 2026년 1월호 디지털 커버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발렌시아가 풋볼 시리즈 의상을 입고 럭비공을 던지고 받으며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주연은 미식축구의 쿼터백에 비유해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미식축구에서 쿼터백은 정확히 공을 던져주는 포지션입니다. 선수들의 착지 지점을 예상해 공을 보내야 하죠. 야구로 치면 투수 같은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며 쿼터백이 갖는 매력과 재미를 강조했다.
새해를 맞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묻자 주연은 "순리에 맞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아이돌이라 청순해야 하고, 더보이즈라면 소년미가 있어야 한다며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스물아홉 살인 내 나이와 현재 상황에 맞는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연스러운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는 소신을 밝혔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트랙 수트와 넉넉한 셔츠 차림으로 현장에서 활발히 움직였던 주연은 메이크업을 지우고 미소 지으며 촬영장을 떠나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두 발을 단단히 디디고 유연한 손놀림으로 공을 주고받는 모습은 어쩌면 그가 이미 쿼터백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듯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2026년 1월호 및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패션 에디터 박나나와 피처 에디터 김은희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주연은 자신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