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이 자신의 별칭과 동갑인 연예인들에 대해 언급했다. 12월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 로이킴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전현무에게 "저는 장발이 어울리느냐"라고 질문했다. 전현무는 "너는 끝장이다. 최악이다. 너는 짧은 머리의 이미지가 최고"라고 답했다. 로이킴이 그 이유를 묻자 전현무는 "너는 아이비리그의 모범생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로이킴은 "그런 이미지 사라진 지 오래"라며 "별명이 로저씨다. 데뷔 때부터 그랬다. '난닝구 아저씨'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방송 중 곽튜브가 "아이유와 동갑이지 않느냐"라고 질문하자, 로이킴은 "박보검, 아이유, 샤이니 태민과 동갑이다. 제가 노안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로이킴은 1993년생으로 현재 33세이다. 그는 팬들 사이에서 '로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성숙한 취향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곽튜브는 "신기하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바이브가 나이 들어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노안은 차라리 빨리 고칠 수가 있다. 그런데 바이브는 때려죽여도 못 고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과거 엄친아 이미지에서 현재 '로저씨', '난닝구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변화한 점을 강조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아이유와 동갑이라는 것도 안 믿기고"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로이킴은 "박보검, 이지은(아이유), 샤이니 태민이 동갑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전현무는 "어떡해"라며 로이킴을 동정하듯 쳐다봤다.
로이킴의 성숙한 이미지와 실제 나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그는 "저 노안은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바이브가 아저씨인 게 진짜 신기하다"라고 반응했다. 전현무는 "노안은 차라리 빨리 고칠 수 있거든? 근데 바이브는 때려죽여도 못 고치는 거 알지?"라고 계속해서 로이킴을 놀렸다.
이날 방송은 로이킴의 성숙한 이미지와 그에 대한 다양한 반응으로 흥미를 끌었다. 로이킴은 직장인들의 추천 맛집을 찾아 세종시를 방문한 전현무와 함께하며,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로이킴은 "예비군 갈 때 정도만 알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이야기하며, 전현무는 그의 발언에 깜짝 놀라며 "저 예비군 마지막 4년차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로이킴은 방송에서 자신의 별명과 동갑인 연예인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와 팬들 사이의 인식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은 로이킴의 다양한 면모와 함께 전현무와 곽튜브의 유쾌한 반응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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