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가 최근 자신만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갈색 재킷과 회색 바지를 착용한 채 검은색 배경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 손을 흔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종이와 가방을 소지한 모습이 담겨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에스쿱스는 자신의 SNS에 "From one BOSS to another: #SCOUPS and #ShoheiOhtani share the gift of style #BeYourOwnBOSS"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과 메이저리그 스타 쇼헤이 오타니가 스타일을 공유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두 인물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보스'로 불리며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에스쿱스는 세븐틴의 리더로서 팀 활동뿐 아니라 솔로 프로젝트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민규와 함께 국내외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음악적 역량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에스쿱스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음악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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