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브(IVE)가 팬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유쾌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브 공식 SNS에는 "학교를 안 가고 노래방을 갔어"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 안유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안유진은 검은색 외투를 입고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정면 응시하고 있다. 조명이 비치는 실내 공간에서 차분한 표정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소식에 팬들은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아이브 특유의 친근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이 이어졌다.
한편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의 개최를 공식 발표하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신곡 활동과 공연 준비로 바쁜 가운데서도 팬들과 소통을 잇는 모습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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