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소민이 최근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검은색 아우터와 하의를 매치한 채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거리와 건물 배경 속에서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들에는 책이 쌓여 있는 테이블과 미술관 전시 공간 등 여러 배경이 등장해 여유로운 일상과 문화 생활을 즐기는 정소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음식이 놓인 테이블에서는 피자와 빵 등이 담긴 식사를 하는 모습도 담겨 있어 소소한 일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에서는 흰색 스카프를 착용하고 걸으며 모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빨간 전화박스가 보이는 거리 풍경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그의 다채로운 일상과 안정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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