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찬은 짧은 금발 머리와 검은색 아우터를 착용한 모습으로, 어두운 골목길을 걷거나 전봇대에 기대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따뜻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실내에서는 나무 기둥과 벽이 보이는 공간에서 안경을 손에 든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확인됐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카페 내부에서 검은색 패딩과 셔츠 차림으로 스마트폰을 집중해서 보고 있다.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이번 사진들은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듯한 친근함을 전달한다.
방찬은 최근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개별적으로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TAY 태그와 함께 올린 게시물은 꾸밈없는 일상 속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며, 그만의 진솔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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