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 출연한다. MBC는 12월 26일 투어스의 축하 무대를 예고했다. 이들은 12월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공연을 선보인다.

투어스는 비트박서 윙(WING), 히스(Hiss),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과 함께 화려한 축하 무대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예능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투어스는 앙탈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예능인들과 함께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어스의 멤버 도훈은 '쇼! 음악중심'의 MC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도훈은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투어스는 최근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 감독이 이끈 '필승 원더독스'의 마지막 경기에서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에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러한 경험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MBC 원더랜드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 콘셉트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트박서 윙과 히스,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뮤지컬 배우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 그리고 투어스가 함께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들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투어스의 축하 무대는 12월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오버드라이브'로 현장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앙탈 챌린지로 인기를 끌었던 만큼,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