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화장품 20개 챙겨 '길치라도 괜찮아' 여행 출발



가수 김용빈이 12월 27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남다른 자기 관리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길치 3인방이 처음으로 함께 떠나는 국내 여행이 그려졌다. 김용빈은 아침에 일어나 철저한 자기 관리에 힘쓰며 미모 체크를 진행했다.

김용빈의 여행 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자, 캡띤따거는 그의 짐을 물었다. 김용빈은 "기초화장품이 거의 20개 들어가요"라고 답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작은 용기에 기초화장품을 소분해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김용빈의 소분 방식에 공감하며 "저도 소분을 한다. 다 쓰고 싶어서 이거 5방울, 저거 5방울 다 섞어서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김원훈은 "그러다 빵 터지는 거 아니냐. 과학자처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길치들을 위한 맞춤형 여행 설계를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갈팡질팡하는 길치들이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과정을 그린다. 출연진들은 여행 중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김용빈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적인 모습과 함께 여행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유머러스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은 길치들의 여행을 통해 그들의 고민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김용빈의 자기 관리와 여행 준비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여행 중에도 자신의 외모와 건강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출연진들은 김용빈의 모습을 보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여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길치들의 여행을 통해 그들이 겪는 다양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길치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달하고 있다. 출연진들은 여행을 통해 서로의 우정을 다지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용빈의 출연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그의 개성과 유머는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는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에피소드를 통해 길치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전할 예정이다.

김용빈은 이번 방송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인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앞으로도 길치들의 여행을 통해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개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을 즐기며, 이를 통해 서로의 우정을 더욱 깊게 다져가고 있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