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새해를 맞이하여 시청자들을 스릴 넘치는 랜선 여행으로 초대한다. JTBC '톡파원 25시'는 12월 29일 방송을 통해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에서 맞이하는 일출, 젠지 유행어, 용화탑 지하 비밀 공간, 분수쇼와 럭셔리 호텔 수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새해 특선 뉴욕 특집으로 구성된다. 이찬원과 출연자들은 뉴욕 톡파원과 함께 엠파이어 스테이트에 올라 새해 일출을 감상한다. 이찬원과 출연자들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서 뉴욕의 젠지 문화와 유행어를 주제로 한 공방이 진행되었으며, 이찬원은 초미니 크루아상과 말차 등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지는 상하이로 설정되었다. 상하이 여행지 추천을 주제로 GPT와 톡파원이 대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GPT는 "질 자신이 없네요 휴먼"과 "마라룽샤 좋아하시죠?"라고 질문하며 톡파원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톡파원은 용화탑 지하의 비밀 공간을 소개하며 대결을 이어갔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로 진행된다. 두바이에 도착한 알파고는 부르즈 할리파의 분수쇼 영상을 소개했다. 이찬원은 이 영상을 보며 감탄을 표했다. 알파고는 이어 럭셔리 호텔에서 수영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곧 두바이 상공을 걷기 시작하며 두려움을 느꼈다. 이찬원은 "우와 우와 우와~"라고 놀라움을 표현하며, "나 지금 오금이 저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TOKPAWON 25시'는 12월 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랜선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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