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앞치마 두르고 칼 든 채 환한 미소... "월요일 환영해요"


가수 겸 배우 수영이 SNS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이 온걸 ... 환영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줄무늬 앞치마와 흰색 스웨터를 입고 주방에서 칼을 들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도시 거리에서 여유롭게 벤치에 앉아 있거나 도로 건너편을 바라보는 모습, 회색 파자마 차림으로 편안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수영은 가수로서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