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조이가 연두색 상의에 두꺼운 털 장식이 더해진 독특한 패션으로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짧은 머리를 정면으로 응시한 채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조이는 최근 개인 SNS에 단색 배경 앞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평소 청순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 연말에도 두 사람이 함께한 데이트와 가족 행사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조이는 다양한 음악 활동과 함께 꾸준히 팬들과 만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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