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수가 디올 뷰티의 새로운 캠페인에서 생기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최근 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디올 어딕트(Dior Addict) 신제품을 소개하며 달콤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검은색 터틀넥 스웨터와 검은 바지 차림으로 핑크색 케이크 스탠드를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수는 디올 어딕트 라인의 향수와 립 글로우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글로우(GLOW)' 컨셉을 담아 메이크업부터 향수까지 확장한 'NEW 디올 어딕트' 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디올은 지수와 더불어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윌로우 스미스가 함께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표현, 각기 다른 매력으로 디올 어딕트 퍼퓸 3종을 대표하는 얼굴로 나섰다.
특히 지수는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디올 어딕트 퍼퓸과 립 글로우의 싱그럽고 빛나는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수는 "Sweet like dessert(디저트처럼 달콤한)", "Meet my New Addict energy(나의 새로운 어딕트 에너지를 만나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빛나는 광택과 생기 있는 컬러로 사랑받는 대표 제품으로, 이번에는 16가지 색상의 립 글로우 오일과 함께 한층 강화된 글로우 리추얼을 제안한다. 향수 역시 로지 글로우, 피치 글로우, 퍼플 글로우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각기 다른 감성을 표현하며 뷰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수는 이번 디올 캠페인을 통해 패션과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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