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녹음실서 포착... 알로 앰버서더 '그레이 후드' 눈길


방탄소년단(BTS) 진이 12월 29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미국 인기 브랜드 알로(ALO)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사진 속에서는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채 알로의 그레이 후드 집업 재킷을 입고 있다. 진의 또렷한 눈동자와 이상적인 이목구비는 팬들에게 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진은 길고 우아한 목에 프레드(Fred)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녹음 작업 중인 모습은 진의 '크리스털 보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세계적인 미술가 제임스 진(James Jean)은 진을 '근본적인 아름다움'의 소유자로 평가하며, 그의 셀카는 팬들에게 연말의 기쁜 선물이 되었다.

팬들은 진이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진은 올해 첫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솔로 월드투어인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통해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역대 최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 투어는 폴스타(Pollstar)가 선정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Top 20과 빌보드(Billboard) 톱 투어 월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진은 유럽 투어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린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 빌보드 톱 투어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진의 월드투어에 별 5개 만점을 부여하며 그의 공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내렸다.

진의 솔로 투어 중 지난 6월 고양에서 열린 팬 콘서트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을 담은 영화 '런석진 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가 12월 27일 전 세계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는 팬들에게 큰 열광을 불러일으켰으며, 국내에서는 12월 31일부터 CGV에서 단독 상영될 예정이다. 전 세계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의 활동은 그의 음악적 성과와 비주얼,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일원으로서 쌓아온 경력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은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팬들은 진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의 음악과 비주얼은 계속해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그의 음악적 여정은 계속되며, 팬들은 그의 다음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진의 솔로 활동은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더욱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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