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의 미미가 2025년 MBC 방송연예대상의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미미는 검은색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빛냈다.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실내에서 셀카를 찍으며 차분한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미는 "2025년의 마지막 월요일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미미의 변함없는 활동과 애정을 반기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오늘 아린'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린은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앞으로도 오마이걸 멤버들의 다채로운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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