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태용이 태국 방콕의 공원 트랙에서 5km 달리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태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TY on a 5K track in BK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태용은 검은색 조끼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선글라스를 쓴 모습으로 공원 트랙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팔에는 문신이 돋보이며, 주변에는 나무와 함께 다른 러너들도 보인다.
태용은 운동 중에도 변함없는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평소 건강 관리에 신경 써온 그는 이번 사진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태용이 속한 NCT는 다채로운 음악 활동과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용은 음악 활동 외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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