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2023년 데뷔 이후 지상파 3사 연말 무대를 통해 2025년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들은 계약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12월 초 완전체 활동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으로 구성된 9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25일 '2025 SBS 가요대전', 30일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참석하며 K팝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5 SBS 가요대전'에서는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을 선보였다. 제로베이스원은 중독성 강한 비트에 맞춰 에너제틱한 군무를 펼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멤버 장하오는 '귀공자즈'를 결성해 데이식스의 '예뻤어' 합동 커버 무대를 소화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제로베이스원은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무대에도 올랐다.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의 수록곡 '데빌 게임(Devil Game)'으로 공연을 시작한 제로베이스원은 치명적인 매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상적인 댄스 브레이크와 함께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장하오가 지팡이를 활용한 독무를 선보이며 연말 무대에 걸맞은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들은 '아이코닉'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의 정점을 찍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늘(31일)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 멋'을 끝으로 2025년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들은 9인 9색의 매력을 집약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키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제로베이스원은 'CJ 도너스캠프'의 문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들 가운데 '은천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진행한다.
제로베이스원의 'MBC 가요대제전 멋'은 오늘(3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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