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월 1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변우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과 위생 환경 조성에 부담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변우석은 여성청소년들이 월경권을 온전히 보장받고 생리 기간에도 불편 없이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부금은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성교육 지원과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도 계획하고 있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의 이준영 팀장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변우석 배우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일상 속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 나가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배우로, 작품 외적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이러한 배우의 가치관에 공감한 팬덤 역시 지파운데이션에 팬기부로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변우석의 기부는 이러한 지파운데이션의 사업과 연계되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변우석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을 연기한다. 그의 작품 활동은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변우석의 기부와 나눔 실천은 그가 단순한 배우가 아닌,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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