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정재형이 최근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1일 온라인 채널 '김승혜'에서 '결혼 축가로 잔나비, 다이나믹듀오가 왔다고? 피식대학 정재형의 신혼 썰 프로포즈까지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정재형은 개그맨 김승혜와의 대화 중 자신의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재형은 "새신랑 되더니 인물이 좋아졌다"는 김승혜의 말에 "갖추고 다니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승혜가 "추리닝 류를 입고 다니지 않았나?"라고 묻자, 정재형은 "편하게 입고 다녔다. 내가 후줄근하게 하고 다니면 내 아내가 욕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정재형의 아내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김승혜는 정재형의 남편 김해준을 언급하며 "그럼 우리 오빠는 뭐가 되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재형은 "그러니까 욕먹고 다니고 있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지며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정재형은 신혼여행 후 살이 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그래서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승혜는 "결혼할 때 준비 철저하게 했더라"며 정재형이 결혼식에서 랩과 노래를 했던 것을 떠올렸다.
정재형은 결혼식 축가로 잔나비가 등장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내가 스토리 있는 거를 좋아한다. (여자친구 시절) 아내가 잔나비를 좋아하는데 그 전 해에 아내가 잔나비 콘서트를 못 가게 됐다. 못 간 걸 너무 아쉬워하더라. 그래서 최대한 빨리 해놓아야겠다 해서 1년 전에 축가를 부탁해 놓은 것인데 이게 맞아떨어진 거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9세 연하 아내를 사로잡은 비결에 대해 "내가 약간 부끄러워하는 모습과 능숙하지 않은 모습에 오히려 거기서 흔들린 거다. 내가 능숙하고 능구렁이같이 했으면 '무섭다' 이런 생각이 들었을 텐데 내가 뚝딱뚝딱 대니까 '이 사람이 왜 뚝딱대지? 이 사람 진심이구나' 생각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정재형은 지난해 11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그의 아내에 대한 애정 표현과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정재형의 발언은 결혼 생활의 소중함과 아내에 대한 사랑을 잘 보여준다. 그의 진솔한 모습은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활동과 결혼 생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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