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31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미혼모,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이 기부금은 경제적 및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지원,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비용 마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인 노인을 위한 먹거리 지원 등에 활용된다.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열린 '2025 AAA'와 '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녀는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아이유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종석도 연말 기부에 동참했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30일 "이종석이 서울아산병원에 병원 발전 기금과 취약계층 환자 지원 기금으로 각 5천만 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의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 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꾸준히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종석은 3년째 서울아산병원에 기부를 하고 있으며, 자립준비 청년 지원부터 대한의사협회, 국제구호개발 NGO 등 다양한 단체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12월 31일 교제를 인정하며 3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1년 SBS '인기가요'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10년간의 친분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아이유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며, 이종석은 내년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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