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331회에서는 '나는 솔로' 28기 정희(가명)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새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대호, 박지현, 임우일이 다양한 이유와 의미가 담긴 인생 '첫 집' 임장에 나섰다.
정희의 집은 성수동에 위치한 초고층 아파트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00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역에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으로 평가된다. 정희는 돌싱이 된 후 딸과 함께 살기 위해 이 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의 집 안에는 남자친구인 28기 광수(가명)도 함께 있었다. 박지현이 "두 분이 같이 사시는 건 아니냐"고 묻자, 정희는 "같이 사는 건 아니고 딸과 저랑 둘이 사는 집인데 자주 놀러온다"고 설명했다. 정희의 집은 2024년에 리모델링되었으며,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집 안에는 광수의 선물로 추정되는 붉은 장미가 놓여 있었고,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정희는 "제가 치과에서 일하다 보면 LED 조명이 눈부신다. 그래서 집에선 빛을 최대한 안 보고 싶어서"라고 조명의 선택 이유를 밝혔다. 또한, 벽 하나를 차지한 거울에 대해서는 "제가 거울 보는 걸 좋아해서"라고 덧붙였다. 정희는 "처음 싱글맘이 되고 아이와 살 집 마련해 인테리어 하는 거라 제 머릿속 모든 걸 다 담고 싶더라. 구상만 1년 정도 했다"고 말했다.
정희의 집에는 딸의 작품이 걸린 벽도 발견되었다. 깔끔한 침실, 화장실, 딸 방도 공개되었으며, 정희는 딸에게 안방을 양보하고 작은 방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제가 6식구 대가족이라 제 방을 가져본 적 없다.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고 사춘기 때는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잖나. 여기서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해줄 수 있잖나"라고 설명했다.
임우일이 "아이랑 둘이 살 걸 생각하셨는데 갑자기 광수가 튀어나와서"라고 언급하자, 정희는 "제가 이렇게 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희와 광수는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는 치과 개원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광수는 음반 제작 총괄 A&R로 일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정희의 집 공개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두 사람의 관계와 생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직업과 가정을 유지하며 새로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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