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한 곡이 다시 세운 무대의 이유…“노래를 포기하지 않게 해준 순간”

 

 

 



가수 김용빈이 한 곡을 통해 다시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를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무대 위에서의 환한 모습 뒤에 숨겨진 시간들이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조명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은 전영록의 모친인 고(故) 백설희의 곡 ‘물새우는 강언덕’을 언급하며, 이 노래가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였는지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해당 곡에 대해 “내가 다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곡”이라고 말하며, 한때 무대와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김용빈의 고백은 단순한 선곡 이유를 넘어선다. ‘물새우는 강언덕’은 그에게 과거의 명곡이 아니라, 다시 마이크를 잡게 만든 출발점이자 버팀목이었다. 노래를 계속해도 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던 시절, 이 곡은 김용빈에게 다시 숨을 고르게 해준 존재였다는 설명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화려한 수식어 대신, 노래 앞에서 흔들렸던 마음과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계기를 차분히 풀어낸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가수 김용빈’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음악을 붙잡고 버텨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다.

‘금타는 금요일’은 이처럼 김용빈의 인생에 깊이 스며든 한 곡의 의미를 통해, 노래가 단순한 무대를 넘어 삶의 방향을 바꾸는 순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김용빈이 다시 노래하게 된 이유, 그리고 그가 지금도 노래를 놓지 않는 이유가 시청자들에게 조용한 공감으로 전해질 전망이다.

한편 김용빈의 진심 어린 고백이 담긴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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