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ASEA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12월 월간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플레이브가 6개월 연속 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월간투표를 모두 석권하며 독주 체제를 확립했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진행된 '이달의 그룹' 투표에서 최종 득표율 34.62%를 기록했다. 2위 방탄소년단은 28.57%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플레이브는 6.05%포인트 차이로 방탄소년단을 따돌렸다. 이러한 결과는 팬덤 '플리'의 압도적인 지지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7.72%), 스트레이키즈(6.83%), 앤팀(4.41%)이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K-POP 팬덤의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플레이브는 투표가 시작된 7월 이후 하반기 전월을 완전히 석권했다. 이는 쟁쟁한 글로벌 톱티어 그룹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ASEA 본선 심사에 반영되는 누적 점수에서 압도적 선두를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플레이브의 기세는 음원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플레이브는 지난달 29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밤을 빌려 말해요'를 발매했다. 이 음원은 플레이브 특유의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플레이브는 멜론에서 상반기 최다 스트리밍 9.5억 회를 달성했으며, 7개 앨범이 '멜론의 전당'에 입성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는 대중성과 팬덤 화력을 동시에 증명하는 성과이다.
이번 12월 우승으로 플레이브는 '이달의 그룹' 트로피와 함께 뉴스엔 홈페이지 메인 배너, 잠실역 지하철 광고(15일) 등 공식 혜택을 받게 된다. ASEA 2026 월간투표는 2026년 1월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월간투표가 될 1월 '이달의 그룹' 부문에는 엔하이픈, 엔싸인, 이세계아이돌, NCT DREAM, 세븐틴, 트레저, 보이넥스트도어 등이 후보로 올라 마지막 자존심을 건 격돌이 예고된다.
시상식 세부 일정은 ASEA 조직위원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하반기 전관왕에 오른 플레이브가 1월 투표와 본 시상식까지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지 주목된다. ASEA 2026 월간투표는 포도알(PODOAL), 뮤빗(Mubeat), 마이원픽(my1pick)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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