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인스타 게시물 전량 삭제... 3년 9개월 만의 컴백 예고


방탄소년단(BTS)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는 3월 20일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조치로 해석된다. BTS는 지난 12월 3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우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외 한류 매체들은 이를 "폭풍 전 고요(The calm before the storm)"로 표현하며 팬들의 흥분을 전했다.

이번 SNS 계정 초기화는 1일 빅히트 뮤직의 공식 컴백 발표를 앞둔 사전 작업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BTS가 오는 3월 20일 완전체 앨범을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완전체 앨범 발매는 2022년 6월 발매된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

컴백 일자는 멤버들이 31일 새해를 맞아 위버스 골드 멤버들에게 전달한 자필 편지를 통해 공개됐다. 편지에는 '2026.03.20'이라는 날짜가 적혀 있었다. RM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습니다"라고 적었고, 진은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이홉은 "드디어 생각했던 게 현실로!"라고 감격을 표현했다. 하루 뒤인 2026년 1월 1일 하이브는 이들의 컴백을 공식 발표했다.

해외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한 팬은 "드디어 그들의 해가 왔다, 왕들이 돌아온다... 무섭고 긴장되고 흥분된다. 더 이상 잠을 잘 수가 없다"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팬은 "모든 사람과 그들의 엄마들이 기다릴 것이다, 안티들까지 포함해서"라고 글로벌 관심을 강조했다. 한 네티즌은 "궁극의 '클린 슬레이트(백지 상태)' 전략이다. 2026년 봄 컴백과 월드투어가 이미 확정된 상황에서, 이것은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겠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대다수 팬들은 "큰 거 온다" "어떤 콘셉트로 돌아올지 더 궁금해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BTS는 전역 후 재충전 시간을 가지며 음악적으로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준비해왔다. BTS는 3월 20일 신보 발매에 이어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구체적인 업데이트가 없었던 만큼, 이번 인스타그램 삭제는 팬들에게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알리는 첫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팬들은 투어 일정 발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BTS의 컴백은 단순한 앨범 발매를 넘어,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콘셉트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BTS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컴백 역시 그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BTS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완전체로 돌아오는 만큼,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직접 편지를 전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접근은 팬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며, BTS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대시킨다.

BTS의 공식 컴백 발표는 그들의 음악적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팬들은 BTS가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담아 돌아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BTS의 컴백은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BTS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은 BTS가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고 있다.

BTS의 컴백은 한국 음악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의 활동은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한국 아티스트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다. BTS의 컴백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한국 음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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