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이 'ASEA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12월 월간투표에서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하반기 전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가수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진행된 투표에서 '이달의 솔로', '이달의 트로트', '이달의 MVP'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투표가 시작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연속 전 부문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임영웅은 '이달의 솔로' 부문에서 49.8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동원(18.58%)을 크게 앞섰다. '이달의 트로트' 부문에서는 63.34%의 득표율로 김용빈(27.98%)을 압도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이달의 MVP' 부문에서도 65.58%의 지지를 얻으며 방탄소년단(10.55%)과 정동원(3.97%) 등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ASEA 월간투표는 누적 점수가 2026년 본선 심사에 반영되는 공식 시스템이다. 하반기 내내 단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은 임영웅은 본선 경쟁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임영웅의 인기는 글로벌 차트 성적으로도 증명된다. 그는 12월 4주차 '빌보드 코리아 Hot 100'에 15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순간을 영원처럼'(3위), '들꽃이 될게요'(11위), '사랑은 늘 도망가'(16위) 등 신곡과 대표곡들이 차트를 장악했다. 또한 '빌보드 코리아 Global K-Songs' 차트에도 7곡이 동시 진입하며, 두 차트에서 가장 많은 곡을 올린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12월 3관왕으로 임영웅은 각 부문 트로피와 뉴스엔 홈페이지 메인 배너, 잠실역 지하철 광고 혜택을 받게 된다. MVP 특전인 뉴스엔 유튜브 채널 상단 배너 광고도 12월에 이어 지속된다.
2026년 1월 투표 라인업에는 지드래곤, 태민, 강다니엘(솔로), 영탁, 박서진(트로트), 세븐틴, 플레이브(MVP)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한다. 6개월간 '철옹성'을 구축한 임영웅이 새해 첫 투표에서도 왕좌를 지켜낼지 주목된다.
ASEA 월간투표는 포도알(PODOAL), 뮤빗(Mubeat), 마이원픽(my1pick)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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