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의 제니가 최근 미국 패션지 'V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솔로 활동과 30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커버 촬영을 마친 후 화상으로 진행됐다. 제니는 자신의 음악 경력과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언급했다. 그는 첫 앨범을 발표할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신인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30번째 생일을 앞둔 심경에 대해 제니는 농담을 섞어 언급을 피했지만,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데 있어 두려움보다는 기대와 탐구의 자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시절을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 찬 시간으로 회상했다.
제니는 블랙핑크가 전 세계적으로 2,00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고, K팝 걸그룹 최초로 서양 차트 1위에 오른 성과를 언급했다. 솔로 데뷔 앨범 역시 19개국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생일 주간에 도쿄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최근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를 마무리했으며, 제니는 3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그는 오랜만에 그룹 활동과 투어를 시작하는 데 있어 두려움이 없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제니는 'home'이라는 개념을 단순한 공간이 아닌, 자신이 만든 결과물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으로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간다고 덧붙였다.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면서 서로 다른 음악을 무대에 올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공연을 바라보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 집에 돌아온 듯한 안정감을 준다고 밝혔다.
제니는 지금까지의 성취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큰 꿈을 꾸고 나아갈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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