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4회에서는 무지개 히어로즈가 삼흥도 빌런들을 처단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범죄 설계자 고작가가 과거 검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고작가는 삼흥도의 범죄자들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과거 검사 시절 그와 만난 범죄자들이다. 이들은 삼흥도로 모여 범죄를 계획하고 실행하기 시작했다.
김도기, 장성철, 안고은, 최주임, 박주임은 작전을 시작했다. 김도기는 고작가와 단둘이 만나 장성철을 처치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일 시작 전에 해결할 일이 있다. 나랑 같이 온 대표 처리하는 거"라고 말했다. 장성철 역시 서황에게 김도기를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내가 돈도 나이도 많은데, 지가 사장인 줄 안다"며 보수를 제안했다.
안고은은 고작가에게 "내가 얘기 들어보니 사람이 여럿일 필요가 없다. 저 놈 아무도 못 찾게 바다에 버려라"며 김도기를 죽여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서로를 죽여달라고 부탁하며 의아함을 자아냈다. 고작가는 "슬슬 이사갈 때가 된 것 같다"며 무지개 히어로즈를 처치하고 다른 곳으로 옮길 계획을 세웠다.
무지개 히어로즈는 본격적으로 행동을 시작했다. 안고은은 범죄 설계 서버를 해킹하기 위해 고작가와 서황, 여사장 등을 각자의 계획대로 잡아두었다. 이로 인해 안고은은 서버를 다운시키는 데 성공했다. 고작가는 무지개 히어로즈의 의도를 눈치채고 김도기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야?"라고 분노했다.
비상벨이 울리자 삼흥도 빌런들은 총을 들고 김도기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김도기는 죽음의 위기를 맞았으나 결국 삼흥도 빌런들을 처단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고작가는 배를 타고 도망가려 했고, 김도기는 이를 목격한 후 배를 폭파시켜 고작가를 완벽하게 처리했다.
이번 회차는 무지개 히어로즈와 삼흥도 빌런들 간의 치열한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었다. '모범택시3'는 범죄와 복수의 복잡한 관계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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