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똘똘은 홍석천에 대해 "선배의 장점이라면 당연히 연륜이다. 단점은 그만큼 올드하다. 한 끗 차이다"라고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똘똘은 홍석천의 단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스마트폰을 다루기 힘들어한다. 요즘 노래를 모른다. 제가 알려드리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은 "기계치라 잘 모른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붐은 홍석천에게 "열쇠(뭉치)를 가지고 다니더라"라고 말했고, 홍석천은 "눈도 잘 안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유도했다.
홍석천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 보석을 찾으러 왔는데 너무 없다. 뭐가 없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6년 만에 '놀토'에 출연한 홍석천은 "그동안 제가 안 보고 싶으셨나 보다"라고 속상해하며 말을 더듬었다. 또한 그는 "제가 어제 치아 시술을 해서 발음이 안 좋다"라고 해명하며 방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넉살은 "저도 라미 했다"라고 말하며 홍석천과의 공통점을 강조했다. 홍석천은 "넌 왜 했냐. 어따 쓰려고"라며 넉살을 디스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넉살은 홍석천의 디스에 발끈하며 "돈이 남아돌아서 했다"라고 반박했다.
홍석천은 김똘똘을 "보석함 후계자"라고 소개하며 그의 방송 센스를 칭찬했다. 그는 "우리 똘똘이는 너무 열심히 하고 이름 그대로 되게 똘똘하다. 방송 센스를 너무 잘 알아서 선배님들이 긴장해야 할 정도의 친구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홍석천은 "한 가지, 연예인 병에 걸려서 지가 예쁜 줄 안다. 얼굴에 돈 좀 쓰고 그랬다"라며 김똘똘의 연예인 병을 폭로했다. 김똘똘은 이에 대해 홍석천을 역으로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제 동생들 중에 재능 있는 동생들이 정말 많다. 근데 '왜 똘똘이만 키워 주냐'는 항의가 너무 많다"라고 말하며 편애 논란을 언급했다. 김똘똘은 "니들이 나처럼 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기습 경고장을 날렸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방송 내내 이어졌다.
홍석천은 김똘똘에 대해 "너무 열심히 하고 이름 그대로 되게 똘똘하다. 머리가 좋다. 선배님들이 긴장해야 할 것 같다. 그 정도로 잘하는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그는 "요즘 연예인 병에 걸렸다. 같이 어디 가면 자기가 예쁜 줄 안다"라고 폭로하며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홍석천과 김똘똘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유머로 가득 차 있었으며, 방송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