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헌이 웹예능 '심청이'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통해 기부 활동을 마무리했다. 주헌은 유튜브 채널 '낙타전용도로'의 단독 웹예능 '착한 심부름센터-심청이'에 출연하며 12회차 동안 다양한 심부름을 수행했다. 그는 이웃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즐거움과 온기를 전하는 데 집중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주헌은 "2년 8개월 만에 제 두 번째 솔로 앨범이 나온다"라고 언급하며, 5일 발매되는 신보 '光 (INSANITY)'를 소개했다. 그는 '심청이'가 12회차를 맞이한 것에 대해 "공양미가 어느 정도 채워져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 모은 공양미 293석을 300석으로 채우기 위한 마지막 심부름에 나섰다.
주헌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먹거리 꾸러미' 포장 봉사에 참여했다. 그는 조손 가정, 홀몸 어르신,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전달될 '먹거리 꾸러미' 30세트를 직접 포장하며 정성을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봉사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봉사에 대한 생각을 되새겼다.
이 과정에서 한 학생이 지난달 22일 발매된 주헌의 신보 선공개곡 'Push (Feat. 레이 of IVE)'를 잘 들었다고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주헌은 "포장을 하면서 마음이 뿌듯해지는 걸 느꼈다"라고 말하며 봉사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포장을 마친 주헌은 '먹거리 키트'와 모아둔 공양미 300석을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자립 준비 청년과의 대화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으며, 직접 편지를 작성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주헌은 아동 보호 시설인 '그룹홈'과 '혜명메이빌'을 방문해 아이들의 꿈을 격려하며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를 마친 주헌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후원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그동안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데, 마지막으로 이렇게 후원 감사장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인간 이주헌으로서의 시야가 더욱 넓어졌다"라고 덧붙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영상 말미, 주헌은 가장 기억에 남는 심부름과 의뢰인, 어려웠던 심부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심청이'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봤다. 그는 기부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마무리를 지었다. 주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심청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어 너무 행운이었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회차가 더해지면서 공양미가 쌓일수록 빨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취약계층의 이웃분들께 직접 전하게 되어 더 보람차고, 의미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주헌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좋은 영향을 전하고, 가수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주헌은 오는 5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光 (INSANIT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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