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쿠알라룸푸르서 비키니 상의 도전... '니돈내산' 독박 벌칙


김준호가 말레이시아에서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1월 3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 3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임우일과 함께 쿠알라룸푸르를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독박즈'는 쿠알라룸푸르의 시작점인 '생명의 강'에 도착했다. 장동민은 "여기 보이는 두 개의 강이 Y자로 뭉쳐 흐르며 지금 쿠알라룸푸르의 시작점이 됐다. '쿠알라룸푸르'란 말이 '두 (흙탕)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임우일이 깜짝 등장해 자신의 유행어인 "우일이 왔쪄염"을 외쳤고, 홍인규는 "너 요새 떴다고 (몸개그) 좀 창피해하는 거냐?"고 물었다. 임우일이 "저 올해 45세 됐다"고 하자, 홍인규는 "아, 그럼 그럴 때가 됐지"라고 답해 모두를 웃겼다. 임우일은 "저도 먼저 출연했던 이상준처럼 돈 한 푼도 안 쓰고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후 '독박즈'는 유세윤이 추천한 현지 맛집으로 향했다. 식당에서 임우일은 "제가 평소에 '독박투어'를 많이 봤는데, 항상 음식을 너무 과하게 시키시더라"고 말하며 '짠돌이' 면모를 드러냈다. 김준호는 "해외까지 왔는데 음식 정도는 푸짐하게 시켜 먹어야지"라며 반박했다. 김대희는 "넌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이 시키잖아"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쌀국수, 볶음밥, 에그타르트 등을 주문해 먹방을 펼쳤고, 이후 아침 식사비와 1일 차 교통비를 건 '독박 게임'을 진행했다. 식당을 나서면서 김준호는 "우리 '가족오락관' 같은 게임 할까?"라고 제안했고, 홍인규는 "그럼 '텔레파시 게임' 하자"라고 응답했다. '독박즈'는 임우일에게 독박을 씌우기 위해 사전에 '짜기 작전'을 세웠고, 임우일은 이를 모르고 첫 독박자가 됐다. 임우일은 "근데 저 돈이 한 푼도 없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내가 돈 빌려줄게. 내 이미지를 위해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어"라며 후배를 위해 대출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들은 쿠알라룸푸르의 대형 쇼핑센터인 '센트럴 마켓'으로 이동했다. 홍인규는 "여기서 재밌는 옷 사서 저녁에 그 옷 입고 야시장 투어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옷 쇼핑을 했다. 장동민은 속옷이 비치는 벨리댄스 의상을 구입하며 "어차피 내가 안 입을 거니까 괜찮아"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도 시스루 원피스 등 파격 의상들을 구입하며 대환장 파티를 벌였다. 쇼핑 후 임우일이 가져온 줄자를 이용한 '쇼핑비 내기' 독박 게임에서 홍인규가 꼴찌가 되었다.

홍인규는 "갑자기 예전에 말레이시아에서 했던 '바나나 인간' 분장 벌칙이 떠오른다"며 괴로워했다. 장동민은 "그럼 우리 그때 했던 벌칙 다시 해볼래? '바나나 인간 리턴즈'"라고 제안했다. 이후 '독박즈'는 유세윤이 예약한 럭셔리 숙소로 이동했다. 모던한 독채 숙소에 감탄한 이들은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라며 환호했다.

3:3으로 팀을 나누어 '캐리어 컬링'을 진행한 결과, 김준호가 독박자가 되었고, 유세윤은 1등을 차지해 의상을 고를 수 있는 특혜를 누렸다. 유세윤은 Y2K 감성을 드러내는 로우라이즈 패션을 선택했고, 홍인규는 반짝이 드레스를, 김대희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장동민은 벨리댄스 의상을 입게 되었고, 김준호는 비키니 상의를 착용해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김준호는 "나 아무래도 경범죄로 (경찰한테) 체포될 것 같다. 이렇게 창피한 거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독박즈'는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방문했다. 환상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독박투어4'의 다음 회차는 1월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준호는 후배 코미디언 김지민과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7월 결혼해 2세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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