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16일 미니 7집 발매...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극 그린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구성품을 통해 팬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1월 5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 앨범은 'FORBIDDEN', 'AFTERLIGHT', 'STORM', 'FUGITIVES' 네 가지 테마로 출시된다. 각 테마는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다양한 인물의 시선으로 그린다.

'FORBIDDEN' 버전은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의 시점을 표현한다. 기자수첩, 취재용 출입증, 녹음기, 초콜릿 바 모양의 소품이 포함되어 현실감을 더한다. 또한, 도망친 연인에 대한 제보를 받는 전단지가 동봉되어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인다.

'AFTERLIGHT' 버전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을 선택한 두 연인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의 수집품을 담고 있다. 팬들은 다이어리를 스티커와 핀 뱃지로 꾸미고,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기념품을 간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STORM' 버전은 사회의 규칙을 수호하는 추격대의 물건들로 구성된다. 추격대가 확보한 증거품과 표식 스티커, 수사 내용이 기록된 서류철 디자인의 가사지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한다.

'FUGITIVES' 버전은 전대미문의 사건을 일으킨 뱀파이어 연인의 소지품을 구현했다. 여권, 신분증, 신용카드, 지폐 등이 포함된 지갑은 과감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도망자의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팬들은 뱀파이어 서사를 실제 오브제들로 풀어낸 음반에 대해 각 구성품의 의미를 분석하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오는 1월 16일 오후 2시에 발매된다. 이를 앞두고 장대한 앨범 서사를 유추할 수 있는 챕터 영상 시리즈와 프로모션 콘텐츠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의 테마와 구성품은 팬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엔하이픈은 이러한 기획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각 버전의 독특한 스토리와 소품은 팬들이 앨범을 단순한 음악 작품이 아닌, 하나의 서사적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엔하이픈은 이 앨범을 통해 뱀파이어와 인간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며, 그들의 음악과 비주얼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팬들은 이러한 시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앨범 발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엔하이픈은 음악뿐만 아니라 앨범의 구성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가고 있다. 각 버전의 테마는 팬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감정적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그룹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보여준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단순한 음악 앨범을 넘어, 팬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엔하이픈은 K-팝 씬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으며, 글로벌 팬층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엔하이픈은 이러한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엔하이픈이 앞으로도 K-팝의 중요한 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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