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박 2일' 새해 첫 여행, 춘천서 11.5% 최고 시청률 기록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4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를 배경으로 한 새해 첫 여행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특히 멤버들이 막국수를 비롯한 점심 메뉴를 먹는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 11.5%까지 상승했다.

2026년 첫 여행을 맞아 멤버들은 정장을 착용한 채 여의도 KBS 앞에 모였다. 각자 새해 계획을 공개한 뒤 제작진이 준비한 돌림판을 공개했다. 돌림판에는 '극한 야생 무인도', '엄동설한 길바닥', '이한치한 혹한기', '망망대해 조업', '24시간 풀가동 무박' 등 고난도 신년 계획들이 적혀 있었다. 빈칸도 포함돼 있어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돌림판 조각을 획득하면 원하는 내용으로 신년 계획을 조작할 수 있었다.

여행 시작 전 돌림판 조각 1개와 이동수단 결정권이 걸린 '릴레이 제기차기' 미션이 진행됐다. 세 차례 기회가 주어졌으나 멤버들은 모두 실패해 5명은 소형차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했다.

휴게소에서는 모든 멤버가 같은 답을 맞혀야 하는 '일심동체 텔레파시' 미션이 펼쳐졌다. 이준, 김종민, 유선호가 같은 답을 맞히며 성공 직전까지 갔으나, 차량 내 오디오 장비 도청 사실이 적발돼 해당 라운드는 무효 처리됐다.

이어진 미션에서 멤버들은 돌림판 조각 2개를 획득했다. 이후 스피드 카트장으로 이동해 '손님! 배달 왔습니다' 미션을 진행했다. 조리사 역할을 맡은 김종민과 문세윤은 앞치마와 요리모를 착용한 '흙빛 요리사'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딘딘의 주문대로 장난감 햄버거 세트를 조리했으나 재료를 빠뜨려 미션에 실패했다.

딘딘은 조리사들을 향해 "저들이 답답해. 말을 못 알아먹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김종민과 문세윤도 딘딘을 비난하며 미션은 파국으로 끝났다. 이어진 2, 3라운드 미션도 실패해 돌림판 조각 추가 획득에 실패했다.

이후 식당으로 이동한 '1박 2일' 팀은 점심 메뉴와 돌림판 조각 3개가 걸린 '창밖을 보라' 복불복 미션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5라운드 중 4개의 정답을 맞혀 돌림판 조각 3개와 점심 메뉴 4가지를 모두 획득했다.

멤버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와 소형차 이동이라는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2026년 첫 여행을 시작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출처=HNS 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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