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성동일 '블러디 플라워', 2월 4일 디즈니+ 첫 공개


디즈니+의 2026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8부작, 2월 4일부터 2편씩 공개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오는 2월 4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오는 2월 4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블러디 플라워'가 2026년 디즈니+의 첫 미스터리 스릴러로 출격한다.

디즈니+는 5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2월 4일 첫 공개된다"며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중심으로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선택과 충돌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의술과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라는 모순된 존재가 서사의 긴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려운이 천재적인 의술을 가졌지만 연쇄살인범인 이우겸 역을 맡았다.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살려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을, 금새록은 사형 심판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금수저 검사 차이연을 연기한다. 세 인물의 이해관계가 얽히며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세 인물의 얼굴을 전면에 내세운 강렬한 비주얼이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이우겸의 차분하면서도 의미심장한 표정과,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박한준과 차이연의 시선은 각자의 선택이 불러올 충돌을 암시한다.

절제된 색감 속 인물 배치는 세 사람의 관계 구도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작품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블러디 플라워'는 2월 4일 1, 2화가 공개된 후 매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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