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이 ‘돈’ 앞에서 흔들리는 인간관계에 대해 분명한 생각을 전했다. 특히 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를 둘러싼 최근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지민의 발언은 더 큰 공감을 불러왔다.
김지민은 최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돈 문제가 엮이는 순간, 관계는 다 망가진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날 방송은 돈 때문에 신뢰가 깨지는 다양한 사례를 다뤘고, 김지민은 현실적인 반응과 솔직한 의견으로 중심을 잡았다.
이 발언은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 소식과 맞물리며 의미를 더했다. 김지민이 해당 사안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돈 앞에서 무너지는 관계’라는 주제는 자연스럽게 현재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방송에서 김지민은 소액 정산을 반복적으로 미루는 친구, 과도한 소비로 가족에게 부담을 주는 사례, 투자와 빚으로 갈등이 커진 사연 등을 접하며 “처음엔 사소해 보여도 결국 신뢰부터 무너진다”고 짚었다. 이어 “돈을 정확히 정리하는 게 오히려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가족 간 금전 문제에 대해서는 한층 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무책임한 소비와 투자를 두고 “사랑이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순간, 그 관계는 이미 위험해진 것”이라며 경계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친구 사이의 더치페이 문제부터 가족 간의 빚, 투자, 사기까지 돈으로 인한 갈등의 민낯을 조명했다. 김지민의 소신 발언은 예능을 넘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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