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7인 7색 '다크 판타지' 대서사시 펼친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다크 판타지' 서사를 통해 정체성의 혼란과 성장, 팬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엔하이픈의 독창적인 앨범 스토리는 그들이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은 오는 1월 16일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일곱 뱀파이어의 대서사시를 되짚어본다.

엔하이픈의 서사는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감정에서 출발한다. 'BORDER'에서는 미지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소년들의 심정을 담았다. 이들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혼란과 딜레마 속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DIMENSION'에서는 다양한 고민을 겪는 아이돌의 자아가 투영된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자신들의 소명과 역할을 깨닫고 '우리만의 정답'을 찾겠다고 선언하는 'MANIFESTO'에 이른다. 이러한 성장 서사는 엔하이픈의 음악 곳곳에 판타지적 장치가 녹아 있다. 데뷔곡 'Given-Taken'에서는 "내 하얀 송곳니"라는 가사로 뱀파이어 정체성을 암시하며, 'FEVER'에서는 "너 때문에 심장이 목말라"라고 표현하는 등 현실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오간다.

'BLOOD' 시리즈를 기점으로 엔하이픈은 '너'라는 존재에 눈을 뜨며 '다크 판타지' 세계로 들어선다. 이들에게 '너'는 피로 연결된 운명 공동체이며,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지켜야 할 존재다. 멤버들은 뱀파이어라는 비밀까지 있는 그대로 받아준 '너'를 향해 맹목적인 순애보를 펼친다. 'ROMANCE'에서는 '너'를 자신들과 같은 뱀파이어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드러난다. 이러한 이야기는 팬들의 몰입과 결속을 이끌어냈다. 'BLOOD', 'ROMANCE', 'DESIRE' 세 시리즈의 음반 5장은 모두 초동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겼고, 이 중 3개 작품은 더블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특히 정규 2집 'ROMANCE : UNTOLD'는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현재 엔하이픈은 'THE SIN : VANISH'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 '다크 판타지' 서사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이번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택한 연인의 서사를 담고 있다. 트랙과 가사, 사운드가 치밀하게 연결된 '콘셉트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규 앨범에 버금가는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이 예고되며, 음악, 비주얼, 마케팅 등 모든 영역이 촘촘하게 맞물려 새로운 차원의 몰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듣는 음악' 이상의 대작으로 돌아오며,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엔하이픈은 그들의 음악과 서사를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발전시키고 있다. 이들은 팬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팬들의 감정과 경험을 음악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엔하이픈이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엔하이픈은 독창적인 서사와 음악을 통해 K-팝의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들의 '다크 판타지' 서사는 정체성의 혼란과 성장, 팬과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THE SIN : VANISH'는 이러한 서사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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