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15년 만에 일본서 완전체 재결합... "데뷔 때 감동 재현"


그룹 2PM이 일본에서 완전체로 재결합한다. 6일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현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2PM은 2008년 한국에서 데뷔한 후, 2011년 일본에 진출하여 본격적인 현지 활동을 시작했다. 일본에서 발표한 앨범들은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여섯 멤버가 한 무대에 오르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우영, 닉쿤, 준케이는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반면, 이준호, 옥택연, 황찬성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준호는 배우로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태풍상사', '캐셔로' 등에서 연속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옥택연은 KBS 연기대상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찬성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며 일본에서 정규앨범 발매와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2PM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2021년 발표된 '머스트(MUST)'이다. 멤버들은 각자의 바쁜 개인 활동 속에서도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장우영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고 전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PM은 K-팝 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룹 중 하나로,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아 다시 모이는 이번 공연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PM은 2011년 5월 일본 데뷔 무대에서 2만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도쿄돔에서 양일간 11만 관객을 모으며 K-팝의 위상을 높였다.

현재 2PM 멤버들은 노래,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장우영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리즈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준케이는 자작곡 '우리집'으로 2PM의 역주행 인기를 이끌었고, 올해로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닉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PM은 새해를 맞아 2∼3세대 아이돌 그룹의 완전체 활동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빅뱅,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엑소 등과 함께 K-팝의 풍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팬들은 2PM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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