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여기에 황정음의 두 아들까지 함께해, 엄마들의 우정과 아이들의 성장기가 한 장면에 담겼다.
조윤희는 1월 5일 자신의 SNS에 ‘월리를 찾아라 특별전’ 관람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전시회 공간에서 딸 로아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어느새 훌쩍 자란 로아의 키와 분위기다. 조윤희의 어깨선에 가까워진 모습이 “곧 엄마 키를 따라잡겠다”는 반응을 이끌었다.
현장에는 황정음의 두 아들도 함께했다. 아이들은 전시물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조윤희와 황정음 역시 아이들을 살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두 배우가 아이들과 함께 전시회를 찾은 것으로 보이며, 육아 동지로서의 친분이 느껴진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법적 이슈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22년 자신이 지분을 보유한 가족 법인의 자금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해 9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논란과 별개로, 엄마로서의 일상과 아이들의 성장에 집중한 순간을 담았다. 전시회장에서의 소소한 나들이는 조윤희와 황정음이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현재를 조용히 보여주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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