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셋째 아들 하율과 나란히 달렸다…“대화는 밥 먹을 때만” 현실 부자 고백

 


가수 션이 셋째 아들 하율과 함께 마라톤 예능에 나서며, 운동으로 이어진 부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무대 밖에서 드러난 솔직한 대화는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는 ‘뛰산 크루’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10km 동반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한 이번 레이스는 러닝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션은 17세 셋째 아들 하율과 짝을 이뤄 출발선에 섰다.

션은 긴장한 표정의 하율을 향해 “원래 네 남매 중 가장 잘 웃는 아인데, 요즘은 사춘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10km 기록은 나보다 빠르다”고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장은 자연스러운 부자 대화로 한 번 더 화제가 됐다. “아빠와 대화를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하율은 “밥 먹을 때 하고, 그 외에는 거의…”라고 답해 현실적인 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꾸밈없는 한마디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물들었다.

이번 도전은 기록 경쟁보다 ‘함께 달리는 경험’에 방점이 찍혔다. 션은 아들과 같은 호흡으로 10km를 달리며, 러닝을 매개로 한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다. 말수는 적어도 발걸음은 나란했던 하루였다.

한편 ‘뛰어야 산다 시즌2’는 매회 새로운 파트너와의 동반주로 러닝의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션과 하율의 다음 이야기는 12일 밤 방송에서 이어진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