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연이어 올린 SNS 게시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았던 전수완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이탁수는 지난 5일과 6일, 별도의 설명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한 장씩 게시했다. 첫 게시물에는 하얀 민소매 상의에 그려진 그림이 담겼는데, 그림 속 인물은 하트 풍선과 연결된 ‘열쇠’를 손에 쥐고 있었다. 이탁수는 해당 부분을 동그라미로 강조했다. 다음 날 올린 사진에서는 ‘믿음’, ‘사랑’이라는 단어 위에 직접 선을 긋는 모습이 포착돼, 이전과는 달라진 심경을 암시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8월 방송된 연애 예능을 통해 알려졌다. 이탁수는 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 전수완과 풋풋한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고, 같은 해 10월 방송 말미에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실제 연인임을 공개했다. 이후 이종혁 역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들의 연애 사실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이탁수가 남긴 연속 게시물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명확한 언급은 없지만, ‘사랑’과 ‘믿음’을 부정하는 듯한 표현이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편 이탁수는 어린 시절 가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전수완은 현재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두 사람의 근황과 관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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