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풍자가 연말연시 잦아진 술자리 속 ‘술 버릇’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연애 고민 상담을 하던 중,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례를 덧붙이며 경각심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풍자는 “요즘은 이틀에 한 번꼴로 술자리가 있다”며 연말 분위기를 언급했다. 메이크업을 준비하며 구독자들의 사연을 읽던 중, ‘술만 마시면 예민해지고 막말을 하는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이 소개됐다.
풍자는 “이건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술에 취해도 실수하고 싶지 않은 사람 앞에서는 행동을 조절한다”며, 반복되는 술주정은 결국 ‘받아주는 상대’에게 향하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다. 이어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고 떠나지 않을 걸 아니까 더 그러는 것”이라며 무의식적인 심리를 설명했다.
또한 풍자는 “내 주변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람들이 있다”고 실제 사례를 언급하며 “처음엔 참고 넘어가지만, 받아주기 시작하면 점점 더 심해진다. 나중엔 정말 큰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그는 “아직 좋아한다고 해서 다 감당할 필요는 없다”며 “미래의 동반자를 생각한다면 지금 반드시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풍자의 조언은 술 버릇을 단순한 단점이 아닌 관계의 신호로 바라보게 만들며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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