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두 아들 유학 보낸 뒤 찾아온 몸의 경고 “온몸 통증에 주사 20대 맞았다”

 



배우 박은혜가 최근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중 건강 이상을 겪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아들을 전남편과 함께 유학 보낸 이후, 몸으로 먼저 찾아온 변화였다는 고백이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박은혜는 KBS 1TV 일일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전 스태프의 식사를 챙기는 배려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류진은 “연기에 대한 진정성이 놀라울 정도”라며 박은혜의 몰입도를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박은혜는 “온몸이 아프다”며 현재 컨디션을 털어놨다. 특히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 이날만 병원에서 주사를 20대 맞았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미 오십견 증상이 시작됐고, 극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긴장된 자세로 대사와 감정을 소화하다 보니 몸이 더 굳어졌다고 설명했다.

박은혜는 “초반에는 밝은 역할이라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했다. 그런데 캐릭터가 진지해지면서 웅크린 채로 외우고 연기하는 시간이 늘어 통증이 심해졌다”며 배우로서의 집중이 신체적 부담으로 이어졌음을 전했다. 류진 역시 “현장에서 버텨야 하는 체력이 가장 큰 관건”이라며 걱정을 덧붙였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7년간 홀로 아이들을 양육해왔고, 최근에는 두 아들을 전남편과 함께 해외로 유학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일과 삶의 변곡점에서 전해진 그의 고백은, 무대 뒤 배우의 현실적인 고민과 책임을 함께 전하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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