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호시는 차분한 공간에서 테이블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호시는 블랙 캡과 캐주얼한 바시티 재킷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턱을 괴고 옆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포즈는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호시의 사적인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꾸밈없는 표정과 여유로운 자세는 무대 위 ‘퍼포먼스 리더’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호시를 보여준다.
특히 클래식한 인테리어의 공간과 어우러진 호시의 모습은 한 편의 스냅 화보를 연상케 한다. 활동 중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듯한 이 장면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그의 태도를 느끼게 한다.
팬들은 “무대와 일상의 온도 차가 매력적이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분위기가 완성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호시 특유의 존재감에 감탄을 전했다. 강렬한 춤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 뒤, 이렇게 잔잔한 순간까지 공유하는 호시의 모습은 그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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