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I.N)이 꾸밈없는 순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아이엔은 벽에 기대 앉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짧은 여운을 남기는 표정을 전했다.
사진에는 숫자 ‘26’ 이모지가 함께 더해져 눈길을 끈다. 스물여섯이라는 나이를 마주한 아이엔의 심경을 은근히 담아낸 연출로 해석된다. 무대 위에서 늘 밝고 또렷한 에너지를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이번 사진에서는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한 인간적인 분위기가 묻어난다.
아이엔은 블랙 베이스에 패턴이 더해진 의상을 착용해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오렌지 컬러 헤어는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손가락을 장식한 반지와 팔찌가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한다. 얼굴을 가린 제스처는 피로와 생각, 혹은 새로운 나이를 맞이한 복합적인 감정을 상징하는 듯 보인다.
특히 말 대신 ‘…’ 이모지를 덧붙인 점은 많은 해석을 낳고 있다.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감정, 그리고 성장의 문턱에 선 청춘의 솔직한 순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팬들은 “스물여섯의 아이엔도 여전히 소중하다”, “무대 위와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이런 진솔한 순간까지 공유해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아이엔은 스트레이 키즈의 막내이자 보컬로, 해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실력과 성숙한 표현력으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스물여섯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연 아이엔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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