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도쿄·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서 옥외 광고 진행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발매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오프라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로 뻗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은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 당시 모습. /더팩트 DB[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에서 완전체 컴백을 향한 신호탄을 쐈다.
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의 중앙 계단이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덮혔다.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야외 계단을 꾸몄다. 세종문화회관이 현재 한국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의 문화적 뿌리인 한국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이번 이벤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뉴욕, 도쿄,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옥외 광고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문화회관의 중앙 계단이 방탄소년단으로 덮혔다.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야외 계단을 꾸몄다. /빅히트 뮤직세종문화회관 계단 상단에는 신보의 로고 조형물이 설치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해당 로고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에서 발송한 친필 편지를 통해 최초 공개된 바 있다. 디자인에 담긴 뜻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팬들은 자발적으로 의미를 유추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지난 여정 속에서 축적된 감정과 고민을 바탕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일곱 멤버는 새 음반 공개 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는 14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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