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티저 포스터 공개
최우식·장혜진 모자 관계 호흡
영화 '넘버원'이 2월 11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영화 '넘버원'이 오는 2월 11일 관객과 만난다.
배급사 (주)바이포엠스튜디오는 6일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이 2월 11일 개봉한다"고 밝히며 최우식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식(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우와노 소라의 소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따스한 햇살 아래 엄마의 음식을 바라보는 하민이 모습이 담겨있다. 평범한 한 끼처럼 보이지만 그 앞에서 어딘가 복잡한 감정이 스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엄마의 시간이 숫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문구는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의문의 숫자가 사실은 엄마에게 남은 시간임을 암시하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왜 하필 하민에게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것인지, 그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비밀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넘버원'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남다른 모자 케미로 사랑받은 최우식과 장혜진이 다시 한번 모자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연기로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공승연이 하민의 여자친구 려은 역으로 합류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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