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부승관, 日 투어 중에도 '우발라디오' 출연... 이예지에 "동네 오빠라 생각해"



세븐틴의 부승관이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에게 조언을 건넸다. 6일 첫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DJ 전현무와 차태현이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사연을 소개하며 진행됐다.

부승관은 일본 후쿠오카에서의 투어 중 이예지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전화로 연결됐다. 그는 이예지의 가창력에 대해 "처음에 '너를 위해'를 불렀을 때 임팩트가 너무 컸다. 딱 맞은 듯한 느낌이었고, 차태현 선배님이 울 때 같이 울었다. '녹턴'도 좋았다. 예지 씨만의 색깔을 다 표현하길래 자극받았다"라고 극찬했다.

이예지는 무대 위의 당당한 모습과 달리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고장 난 리액션을 선보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부승관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음악 생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제가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제가 아무것도 기여한 게 없는데 기특하더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긴장감에 말을 잇지 못하는 이예지에게 제주 사투리로 "동네 오빠라고 생각하라"며 "바쁠 텐데 물 많이 먹고 목 관리 잘하라"라고 조언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부승관은 이예지를 응원하는 이유에 대해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음악 생활을 하는 걸 보면 제가 음악 생활 시작할 때가 생각나기도 한다"라며 "제가 아무것도 기여한 게 없는데, 기특하더라"고 말했다. 이예지는 부승관의 말에 수줍게 인사하며, 부승관 또한 수줍게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승관은 이예지에게 응원의 한 곡을 불러달라는 청에 이예지가 3라운드에서 불렀던 '너에게로 또다시'를 선보였다. 부승관은 록발라드를 부탁했고, 이예지는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전화 신청곡-여보세요 나야' 코너가 진행됐다. 전현무는 '우리들의 발라드'의 팬으로 알려진 스타들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전화 연결된 스타는 세븐틴 부승관으로, 그는 "제주 출신 이예지를 응원하는 세븐틴 부승관"이라고 소개했다. 부승관은 "처음에 이예지의 '너를 위해' 무대가 너무 임팩트가 컸다. 무언가에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고, 자극을 받았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부승관은 제주 출신으로서 이예지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예지가 신도리가 낳은 스타인데, 어디 출신이냐"는 질문에 "전 일도동인데, 전 제주 시내"라고 강조하며 "제주도 안에서도 괜히 시내 부심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예지는 이에 대해 "맞다. 시내, 시외는 좀 다르다. 일도동이면 완전 시내"라고 인정했다.

부승관은 이예지에게 "1월에 발라드가 나오는데, 예지가 챌린지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어 차태현이 전화 연결한 스타는 '나는 반딧불'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가수 황가람이었다. 황가람은 이지훈의 팬임을 전하며 "제가 음반을 한 60장 정도 냈다. 그러고 나서 '나는 반딧불'로 사랑받았는데, 이걸 지훈 씨 목소리로 들으면 치유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요청했다.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이다. 프로그램은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교류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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