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영은 오는 4월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할 예정이다. 결혼 준비 중 임신을 확인한 김지영은 현재 출산을 준비 중이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건축 인테리어 회사에서 브랜딩을 배우던 중 2023년 채널A의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JTBC4의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에서는 진행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열애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연인에 대해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한 이주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남자친구를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영의 남자친구는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T 플랫폼의 창업자이자 대표인 A로 추정된다. 이들은 약 1년 전부터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며, 김지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A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 추측에 힘이 실렸다. 김지영은 '배성재의 텐'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나는 오피셜하게 말하지 않았다. 딱히 누구인지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파묘' 당했다"고 언급했다.
T 플랫폼은 2015년 9월에 서비스를 론칭하여 현재 2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문학, 역사, 철학, 부동산 재테크 등 다양한 주제별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A는 T 플랫폼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2019년 포브스코리아 2030 파워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지영은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2월의 신부가 된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가 엄마가 된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그녀는 결혼과 임신을 통해 새로운 삶의 단계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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