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의 최종 파이널 무대에서 슬로울리와 김재민이 각각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과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등 총 네 명의 가수가 최종 무대에 올랐다.
슬로울리는 첫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라 잔나비의 '봉춤을 추네'를 선곡했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재해석하며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을 선보였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높은 완성도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백지영은 "오늘 무대는 완성도가 정말 높았다. 굉장히 릴렉스된 상태에서 무대를 하는 게 인상적이었다"며 슬로울리의 안정감과 감정 표현을 높이 평가했다. 태연은 슬로울리의 성장에 주목하며 "너무 여유로워 보였다. 이전 무대에서는 귀여운 느낌이 강했다면, 오늘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줘서 놀랐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짧게 하겠다. 완벽했다"며 만점을 부여하며 슬로울리의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밝혔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김재민은 긱스의 '가자!'를 선곡했다. 그는 "1등을 향해서 가자는 거다"라는 의미를 담아 무대를 꾸몄다. 김재민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강렬한 에너지와 당당한 태도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드 쿤스트는 "이게 바로 라이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지 않으면 안 되는 무대다"라고 극찬했다. 백지영은 김재민의 무대에 대해 "정말 0.1% 아쉬운 부분을 말하면 약간 긴장했지만 다시 한번 내는 점이다"라고 언급하며 그의 무대 장악력을 인정했다. 슬로울리보다 높은 점수인 773점을 기록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100점을 받은 백지영과 임재범의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방송은 '싱어게인4'의 마지막 회차로, 각 가수들은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우승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슬로울리와 김재민의 경쟁은 특히 주목받았으며, 두 가수 모두 파이널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도라도와 이오욱도 각자의 무대로 최선을 다하며 긴장감 넘치는 경합을 이어갔다.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각 가수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종 파이널 무대에서의 성과는 각 가수의 향후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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