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현역가왕3' 진행 맡아... 부채 떨어뜨려 '당황'


신동엽이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1차전 '1 대 1 현장 지목전'의 진행자로 나선다. 신동엽은 대결 상대를 지목할 현역들을 직접 부채로 뽑는 '부채 아저씨' 역할을 맡는다. 이 방식은 신동엽이 랜덤으로 각 현역의 이름이 적힌 부채를 뽑고, 이름이 나온 현역이 상대방을 선택하는 형식이다.

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신동엽이 부채를 힘차게 펼치려다 부채가 바닥에 떨어지는 해프닝이 발생한다. 이 상황에 마스터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불길하다. 바닥에 왜 떨어뜨리냐? 부채를 바꿔달라"고 외친다. 참가자들도 긴장한 모습으로 지켜본다. 신동엽은 당황한 듯 "아까 대기실에서 진짜 엄청나게 연습했는데"라고 말하며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귀 줌인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풀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용한 강자' 구수경의 무대도 주목받는다. 구수경은 "10년 동안 굶주렸다"는 절실함을 드러내며 예선전 못지않은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마스터 린은 이지혜에게 "언니, 쟤 큰일났다"라며 구수경의 무대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지혜 또한 "아니, 어디서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난 거야"라며 구수경의 잠재력에 놀란 반응을 보인다.

제작진은 신동엽이 '현역가왕3'의 분위기를 능수능란하게 이끌며 다양한 감정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3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복병들과 반전의 주인공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 강'의 대결에서 구수경과 같은 새로운 강자가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신동엽의 유머와 구수경의 강력한 무대가 어우러지며 긴장감과 흥미를 동시에 유발하는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들과 참가자들의 반응이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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